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타 엘리스 (문단 편집) == 플레이스타일 == 돌파 후 골밑 공략과 점프슛 양쪽 모두 구사할 수 있는 뛰어난 공격수. 터지는 날에는 매우 위력적인 스코어러다. 민첩하고 활동량이 뛰어나며 바디 밸런스가 좋아 서커스 샷이나 앤드원을 곧잘 얻어낸다. 돌파 중에 비어 있는 팀원에게 킥아웃 패스를 찔러주는 능력도 있다. 09-10, 10-11 시즌에는 평균 출장시간 리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체력이 뛰어난 선수이기도 하다. 슈팅 가드로서 토탈 패키지급 공격력을 가진 선수로, [[제임스 하든]]의 마이너 버전이라고 생각해도 좋다.[* 하든에 비해서는 돌파력, 외곽 슈팅, 체력, 시야, 볼핸들링이 모두 밀린다. 다재다능한 슈팅 가드라는 점이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.] 하지만 온볼 플레이어인데다 무리한 슛을 자주 쏘기 때문에 득점의 효율성은 썩 좋지 않은 편. 커리어 내내 3점슛 성공률이 35%를 넘긴 시즌이 단 1번일 정도로 3점이 약하고, 풀업 점프슛도 기복이 심해서 돌파가 풀리지 않는 날에는 니갱망 스러운 슛차트를 보여준다. 약팀 에이스로 뛰어왔기 때문에 안 좋은 샷 셀렉션을 강요받은 감이 있긴 해도 밀워키에서의 슈팅 차트는 상당히 참담했다. 그리고 신장이 슈팅 가드 치고는 작은 편에 숏팔이라 수비 시에 스틸 능력 외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. 또한 볼호그[* 팀의 공격 찬스 때, 빠른 전개 대신 공을 질질 끄는 것을 말한다.] 기질이 있다고 평가받는다. 실제로 [[밀워키 벅스]]로 트레이드 될때 주된 평가가 볼호그 기질이 있다는 것이었고, 또다른 볼호그인 [[브랜든 제닝스]]와 함께 뛰며 약점만 부각되었다. 2017-18 시즌 이후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. 공격력은 여전히 쓸만하고 나이 역시 그리 많은 편이 아니지만, 현 리그가 [[듀얼 가드]]들의 전성 시대이고 더 젊고 유능한 가드[* 엘리스 포지션에 페이서스로 옮겨와 올스타 레벨로 성장한 [[빅터 올라디포]] 등]들이 많아서 [[데론 윌리엄스]] 등과 함께 반 강제적으로 은퇴하게 되었다. [각주] [[분류:미국의 농구 선수]][[분류:잭슨(미시시피) 출신 인물]][[분류:1985년 출생]][[분류:2005년 데뷔]][[분류:2017년 은퇴]][[분류:슈팅 가드]][[분류: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/은퇴, 이적]][[분류:밀워키 벅스/은퇴, 이적]][[분류:댈러스 매버릭스/은퇴, 이적]][[분류:인디애나 페이서스/은퇴, 이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